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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과 교회

2016.02.19 05:14

JEJA 조회 수:181

붕어빵과 교회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있지 않다는 유머가 있다.

붕어빵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양이 붕어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예수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

외형만 교회라는 말인 것 같다.

왜 교회들이 이런 소리를 들고 있는 것일까?

 

 

오늘날 교회를 두고 중세시대와 아주 흡사하다는 말을 한다.

어떤 면에서 닮아 있을까?

중세 십자군 전쟁 당시 군인이 부족하여 이웃 나라에서 용병을 사왔다.

그리고 십자군이 되려면 형식적이나마 세례를 받아야 했다.

이런 형식적이고 엉터리 세례를 받으면서 용병들은 물 속에 들어가면서

칼은 물에 담지 않고 하늘 높이 처들었다고 한다.

이유는 다른 것은 몰라도 자신들에게 생명과도 같은 칼은 자신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무언의 선언인 셈이가.

곧 신앙과 삶이 따로따로 라는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가장 큰 이단 사설은

 ‘예수를 자기 마음에 한 번 영접하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신학이론이라고 지적한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될 줄을 아셨던 것 같다.

신앙이 단순한 립서비스로 타락할 것을 아셨던 주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이하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것이 아니다 라고 선언하고 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배우고 믿은 우리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말이다.

성경은 제대로 읽어보면 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공개적으로 숨김없이,

복음은 처음부터 문도 좁고 출구도 좁다고 알려 주고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교회들이 이를 간관한 것 같다.

예수를 믿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와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라고 말하면 누가 교회에 등록을 하겠는가? 라고 항변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생명과 죽음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좁은 문, 좁은 길은 생명의 문이요 생명의 길이다.

그외의 길은 다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신 복음의 정답이다.

 

 

좁은 문, 좁은 길이 정답이다.

정답에 가까우면 정답으로 처주겠다고 세상과 사람들의 요구와 타협을 한 것은

변질된 복음이다. Almost Christian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정답에 가깝다는 말은 정답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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